그림 : 김선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림 그리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꽃과 바람의 숨바꼭질』이 있다.
그림 그리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꽃과 바람의 숨바꼭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