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엄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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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엄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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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에서 태어나 마산 창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와 대한창박예술인협회의 회원이며 [풀과 나무] 동인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경남 문인협회 이사로도 활동하며, 우편집배원 30년 봉직 후 정년퇴임하였다. 시집 『시를 배달해 드립니다』, 『꽃잎되어 하늘로 가는 하루』, 『호박돌에서 하늘 낚아라』, 『진달래꽃 말을 하고 싶어요』, 『풀과 나무에서 별을 보며』, 『먼지 낀 세월 사이로 별이 뜨고』, 『초록인 듯 붉은, 흰 듯 검은 악의 꽃』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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