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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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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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러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후 나쁜 남자 같은 러시아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원래는 ‘길치’, ‘방향치’이지만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지도는 눈 감고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곳곳을 직접 누볐다. 남들이 잘 안 가서 좋았다가도, 왠지 나만 알고 있긴 아까워 러시아를 소개하는 책을 자꾸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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