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리도 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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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마리도 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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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16년 동안 세계 여행을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것을 즐겨 했습니다. 20년 이상 약국에서 일하다가 여행 때 경험한 즐거운 일들을 돌이켜 보면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동화와 동요, 소설 등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이 점점 젊어지는 것을 느끼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같은 마음을 늘 간직하며 산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는 “할머니, 다시 말씀해 주세요.”, “게 파티”, “벌거벗은 행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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