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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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라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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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만난 좋은 책이 오래도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책을 만듭니다.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그냥 내 친구니까』, 『리나 안 졸려!』, 『리나 인형 아니야!』, 『수화로 시끌벅적 유쾌하게』, 『덥석!』, 『다 찾았나』, 『꿀꺽!』, 『도망쳐, 늑대다!』, 『빙하가 사라진 내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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