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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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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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때부터 혼자 조용히 무언가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항상 그림과 함께 성장했던 것 같아요. 주변을 둘러보면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지만 그림으로 남겨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아요. 특히 내 손으로 직접 도화지 위에 그려 내는 꽃이나 들풀, 초록 잎들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죠. 오랫동안 시들지 않고 곁에 머물러 주는 꽃그림을 주로 그리고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곱게 그려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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