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미소

이전

  저 : 신미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 학원에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관련 수업을 듣던 디지털 세대의 도시 깍쟁이.
반면 극장에서 보는 영화와 책 냄새를 좋아하며 호기심 어린 반짝이는 눈을 가진 아날로그 낭만파.

미야자키 하야오과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고 어릴 때 꿈은 만화가였다.
지금은 가볍게 읽지만 가볍지 않은 주제인 사랑이야기를 연애하듯 설레며 쓰고 있다.
비록 감춰왔으나 감출 수 없는 음욕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로맨스에 퐁당 빠져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
사계절 중 필요 없는 계절 없듯이 은근한 매력으로 끝까지 재밌고,
이성과 감성이 잘 조화된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신미소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