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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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정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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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공립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도와주는 국선도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봄에 첫째와 띠동갑인 다섯 살 수미를 입양하였습니다. 수미는 가족이 된 후 5년 동안 형성된 습관을 바꾸어가는 힘든 여정 속에서도 밝게 웃음꽃을 피워주었고, 두 아들은 수미에게 자상하고 마음 품 너른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입양가족이 된 후 가족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에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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