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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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최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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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월급쟁이로 살다가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며, 흥미로운 일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계간 《시 와 동화》에 〈밥 냄새가 들린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 작했고, 2018년 제9회 천강문학상 아동문학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린 걸음으로 즐겁게 글을 쓰 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독서논술과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스마트폰 왕국》, 《딱지 전쟁》, 《울음으로 길 밝히는 곡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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