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원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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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원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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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양띠. 도시에서 사진 많이 찍고 글 조금 쓰며 기자랍시고 살았다. 2011년 연고가 전혀 없는 전남 구례로 내려와 농부입네 살고 있다. 농사로는 밥 먹고 살기 힘들어 각종 아르바이트로 부족한 현찰을 메우고 있다. 생각 없이 살고자 귀농했으나 부쩍 생각이 많아졌다. 앞으로의 계획은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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