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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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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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유난히 무더웠던 8월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항상 더 큰 세계를 동경해서 고등학생 때 막연하게 서울로 상경했다.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에 진학했고 학생회장을 맡게 되면서 더 큰 세계를 꿈꿨다. ‘여행’보다는 ‘삶’을 느끼고 싶어 18개월 동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다. 현재, 아직 졸업하지 못한 28살의 늦깎이 복학생이다. 무엇이든 흔적을 남기는 것을 좋아해서 일기 쓰기, 메모하기, 사진 찍기가 작가의 일상이자 자랑이다. 아래에 호주에서의 첫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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