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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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전공하고, 고향인 경기도 여주와 수원의 중, 고등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직자로 근무하였다. 2005년 초부터 호주 시드니에 정착하여 생명과학에 관한 내용을 집필하고 있으며, 교포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다. ‘인간 존엄’을 민주주의의 이상이라 여기며, 이를 학생 스스로 탐색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교육관이다.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이에 배치되는 현상에 관해 저항하고 바로잡아야 한다는 행동과 주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