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마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본명 양해민. 1987년 부산 출생. 삶과 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시하는 유튜브 채널 ‘오마르의 삶’을 운영하며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다. 술과 강아지를 좋아하고 쇼핑을 싫어한다. 재미있는 것도 어려운 것도 최고는 늘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오마르의 대표 상품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13,770원 (10%)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상세페이지 이동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12,420원 (10%)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10,700원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