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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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 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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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Kim
클라리넷 연주자.

만 11세의 나이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를 통해 데뷔한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데뷔 1년 만에 소프라노 임선혜 독창회에서의 호연을 통해 “클라리넷 신동 ? 전승훈(동아일보)”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10년 금호영재 신년음악회에서의 연주로 “이 영재에겐 숨소리마저 악기 ? 김성현(조선일보)”라는 호평을 받는 등, 관악주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 받았다. 솔리스트로서 이미 다수의 독주회를 가진 김한은, 2009년 유라시안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성남시향, 광주시향, 창원시향 등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뿐 아니라, 이건음악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디토 페스티벌 등 최정상급 무대에서의 실내악 연주까지, 나이를 믿기 힘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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