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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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공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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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차피 해야만 하는 영어 수업이라면 좀 더 의미 있게 할 수는 없을까를 항상 고민해 왔습니다. 특히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도 주눅 들지 않는 즐거운 수업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놀이를 찾고 만들었습니다. 인디스쿨 2기 대표 운영자를 지냈으며 시도교육청 놀이 수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야 놀자!》 《놀이터학교 만들기》를 함께 썼고, 현재 혁신학교 경기 김포 수남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마음으로 학교에서 아이들과 놀 수 있는 환경과 거리가 무엇이 있을까 찾는 데 관심이 많다. 아이들에게 밤하늘 모닥불에서 피어나는‘ 작은불꽃’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협력하는 힘을 길러주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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