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필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음란한 카메라의 욕망: 음란서생』이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필남의 대표 상품 삼켜져야 할 말들 18,000원 (10%) '삼켜져야 할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불가능한 대화들 13,500원 (10%) '불가능한 대화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