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쉐르민 야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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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쉐르민 야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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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터키에서 태어났지만 아직도 자라는 중이다. 아직도 어린아이 같다.
게임하기, 옛날이야기 듣기, 이야기 지어내기, 거리 산책하기, 어른들을 미치게 하는 이상한 일 꾸미기를 좋아하고, 누군가 자신의 초콜릿을 다 먹어 버리는 것, 속옷을 입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것, 무언가 하고 있는데 식사를 하라고 누군가 부르는 것,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 내는 것, 어른들에게만 권리가 주어지는 것, 언제나 옳다며 고집 피우는 어른들을 싫어한다. 바퀴벌레, 째려보는 어른들을 무서워하고, 꿈이 무수히 많다.
그동안 쓴 작품들에는 《나는 이제 엄마》, 《배우인 엄마》, 《상상만 하는 아이》, 《공연 일정》,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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