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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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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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그 재능을 인정 받은 장진 감독.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천호동 구사거리"가 당선된 뒤, "허탕", "택시 드리벌" 등을 통해 기획력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을 잇달아 무대에 올리며 연극인으로 이름을 먼저 알렸다.

그가 영화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95년 <개 같은 날의 오후>의 각색에 참여하면서 부터이다. 이후 단편영화 <영웅들의 수다>를 만들며 본격적인 감독 준비에 들어가, 1998년 <기막힌 사내들>로 감독 데뷔했다. 이 작품에서 스릴러와 코미디, 뮤지컬 장르까지 뒤섞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영화계에서도 그 재능을 인정 받았다. 이후 내놓은 <간첩 리철진>(1999), <킬러들의 수다>(2001)등이 흥행에서도 성공하면서 현재 많은 팬들과 골수 매니아를 거느린 스타 감독이 되었다.

[필모그래피]

기막힌 사내들(1998)|감독
간첩 리철진(1999)|감독
킬러들의 수다(2001)|감독
킬러들의 수다(2001)|각본
묻지마 패밀리(2002)|각본
묻지마 패밀리(2002)|감독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각본
아는 여자(2004)|감독
아는 여자(2004)|각본
박수칠 때 떠나라(2005)|각본
박수칠 때 떠나라(2005)|감독
웰컴 투 동막골(2005)|각본
거룩한 계보(2006)|각본
거룩한 계보(2006)|감독
아들(2007)|감독
바르게 살자(2007)|각본
바르게 살자(2007)|각본
강철중:공공의 적 1-1(2008)|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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