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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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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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브랜딩 분야에서 25년간 생각을 단련해 왔다. 그간 단련해온 생각의 근육으로 소설을 쓰기로 했다.
필명을 갖고 싶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범한 이름이었으면 싶어서 가장 흔한 성씨인 김, 이, 박을 따왔다. 그 평범한 세 성씨를 모아 김이박이라 불러 보니, 그러나 특이하고 기이하다.
운명이라 생각한다. 특이하고 기이하게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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