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대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청양에서 성장했고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문단에 나와 『무인도를 위하여』,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바이칼 키스』 등 4권의 시집을 냈다. 백석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산문집으로는 『나무 위의 동네』 등이 있다. 현재 국민대 명예교수. 신대철의 대표 상품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9,000원 (10%)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무인도를 위하여 8,100원 (10%) '무인도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극지의 새 9,000원 (10%) '극지의 새'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