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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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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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처럼 공상하길 좋아하고 키다리 아저씨에 나오는 주디처럼 소설가를 꿈꾼다.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하이디가 살았던 알프스.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삐삐처럼 롱스타킹을 신기 어렵지만, 마음만은 삐삐처럼 살고 싶은 어른이.
마왕 신해철의 영향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졸업 후 영화 홍보, 마케터, 자유기고가를 거쳐 몇 권의 책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대학로에서 수년 째 카페를 운영하며 글을 쓰며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을 쓰기 위해 5년 째 그림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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