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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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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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입사 후 맛과 여행 분야의 기사를 주로 쓰면서 국내는 물론 다양한 나라를 여행했다. 그중 제주는 태어나고 자란 부산만큼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여행지다. 지난 10여 년 동안 셀 수 없이 제주를 드나들었지만 여전히 제주공항에 내리면 가슴부터 설렌다. 이 대책 없는 짝사랑의 끝을 찾아 오늘도 제주를 방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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