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야스차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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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야스차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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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차 뭉크는 포퓰리즘의 부상과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연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학자이자 작가이며 연설가이다. 폴란드 부모에게 독일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하버드 대학에서 정치 제도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미국의 정치 분야 싱크 탱크인 뉴 아메리카 재단의 수석 연구원이자 토니 블레어 국제 변화 연구소의 전무 이사로 재직 중이다. 독일에 대한 회고를 담은 『Stranger in My Own Country』(2014년)와 개인의 책임이란 개념이 변모 시킨 서구의 복지 정책을 설명하는 『The Age of Responsibility』(2017년), 포퓰리즘의 부상과 민주주의의 위기를 분석하는 『위험한 민주주의 The People versus Democracy』(2018년)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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