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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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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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재미있는 책을 많은 사람과 함께 읽고 싶어서 일하는 출판 기획자 겸 번역가. 기획부터 원서 발굴, 외서 검토, 편집과 번역까지 때에 따라 역할을 바꾸며 안 그래도 좋은 책이 더 빛나는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책 뒤에서 갖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펭귄의 사생활》,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 《게으른 족제비와 말을 알아듣는 로봇》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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