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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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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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기차
저자는 고3 첫 수능에서 33133이라는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서울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재수하여 이듬해 서울대 자연대, 연세대 공대, 원광대 의대에 합격한다. (저자는 오르비에서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 한 바 있다. 입학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을 많이 가르친 저자는 영어듣기에 대한 그들의 고민과 애환(?)에 대해 자주 듣게 된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방법을 찾아 학생들을 통해 검증해내는데 성공한다. 많은 학생들에게 이 방법을 전파하고 싶었고 수첩 하나와 검정 모나미 볼펜 한 자루로 집필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저자는 “듣보잡”이라는 책을 출판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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