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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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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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때 전라북도 천원역 관사에서 태어난다.
피난길에 다리가 몹시 아팠다는 기억으로 6·25를 경험하며 광주와 서울에서 문화의 자양분을 섭취하고 IBK기업은행 , IBK캐피탈 , 연합캐피탈 , 우리기술투자 등에서 문명의 혜택을 입는다.
요새는 (주)스틸코리아에서 그림을 그리며 소요한다.
2005년 [조선문학] 으로 등단.
시집 Ⅰ:『길道, 질주와 소요의 공간』 2018년.
시집 Ⅱ:『길道에서 길路 찾는 절망과 환희』 2019년.
시집 Ⅲ:『열린 문 여는 절망과 환희』 탈고.
저서:『老子所說, 我聽如此』 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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