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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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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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충남 금산군 진산 출생. 논산공고 기계과 졸업. 1985년 『현대시조』 봄호에 「겨울밤」으로 2회 천료 등단. 시집으로 『이중창문을 굳게 닫고』, 『사랑엽서』, 『나는 빈 항아리를 보면 소금을 담아놓고 싶다』, 『어둠을 묶어야 별이 뜬다』, 『고래 발자국』, 『받아쓰기』, 시조집으로 『배경』, 『초승달을 보며』, 『꽃불』(근간), 시조선집으로 『고양이 걸음』과, 시론집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시인』이 있다.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2년ㆍ2016년ㆍ2018년 강원문화재단, 2018년 원주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을 받았다. 2011년 제1회 시조세계문학상과 2017년 제15회 천상병귀천문학상 우수상, 2019년 제38회 강원문학상을 받았다. 1987년부터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2016년 희망퇴직을 하고 글만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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