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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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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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인 목사이다. 어릴 때부터 청사포 바닷가에서 놀았으며 지금은 청사포 고개 너머에 살고 있다. 주민들과의 친화력이 강해 해녀들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내는 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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