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페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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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주페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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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培松
《여행시보(Travel Times)》의 여행 기자였으며 상하이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사직 후 유유자적하게 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여행책을 집필하였다. 그는 여행, 글 그리고 사진을 통해 세상과 만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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