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선관

이전

  저 : 김선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디자이너, 작가 그리고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적당한 표현일 것 같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에서 10년 넘게 IT업계에서 디자인 일을 하였다. 디자인 스톰, 바이널 및 Yahoo Korea를 거쳐 2007년 Google Korea 첫 번째 디자이너로 일을 하게 되었다. 구글 검색 글로벌 개편 프로젝트 디자이너로서 인정 받아, 2010년 Google 본사로 스카웃 되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Google에서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일하고 있다. 구글플러스 메인 디자이너, 구글 비주얼 디자인 부분 리드 역할을 하면서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디자인했다. 현재는 Google 사내 벤처인 Niantic Labs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첫 책 <곡괭이 싸커홀릭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썼고, drip project 아티스트로 다양한 아트웍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 회사의 디자인 자문을 맡고 있다.

김선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