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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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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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예술과 관련한 인간의 감정과 인지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중앙일보>에서 단편소설 「모호함에 대하여」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 번째 세계』와 공저 『최소한의 서양 고전』, 『철학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겁쟁이』를 구성하고 썼다. 그 외에도 고종의 덕수궁 외교 재현 행사인 <외국공사 접견례>, 음악극 <괴물>, <붉은꽃>, <레드 슈즈> 등을 쓰고 무대에 올렸다. 계속해서 예술과 철학,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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