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지나

이전

  저 : 서지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플루트를 전공하여 고등학교 시절 프랑스로 유학했고 세계적인 음악가를 꿈꾸었으나 IMF로 인하여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 한국에 돌아와 너무 많은 일을 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필리핀에 휴식차 갔다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의사와 결혼하여 잘 살고 있다. 필리핀에서 독주회 및 다수의 음악회를 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 CTS 라디오 조이필리핀 ‘FUN한 클래식’ 방송 진행, 현 ICLA예술고등학교 교사, yCBMC 남부 마닐라 지회장 등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겸하고 있다. 결혼 전에는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야간 산행, 바닷가에서 텐트 치기, 수천 킬로미터의 버스 여행하기 등과, 지프차 지붕에 올라타거나 절벽을 달리며 신밧드의 모험 기분 내기 등등을 하며 거의 매주 여행을 하고 있다.

서지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