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피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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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소피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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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y Henn
영국 세인트센트럴마틴에서 패션 디자인을, 브라이튼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광고계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었다. 요즘은 영국 서식스 주에서 살며 마음을 다해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진짜가 나타났다!》와 《곰아, 어디가 좋아?》등이 있다. 《곰아, 어디가 좋아?》는 2015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와 워터스톤스 어린이책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에 허핑턴 포스트가 선정하는 최우수 그림책 리스트에도 올랐다. 작업실에서 커다란 잔에 차를 마시며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다는 사실에 행복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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