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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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 김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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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의 예능보유자로서 한국 전통음악 중 궁중과 양반의 풍류방에서 연주되던 대금정악의 정통성을 잇고 있는 상징적 예인이다. 조선조 궁중의 아악사 최학봉 - 김계선 - 김성진의 뒤를 이어 대금정악의 뿌리를 계승하는 연주가로서 세속과는 초연하게 오직 정악의 음악 세계만을 구가하며 일가를 이루었다. 국립국악원 정악연주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을 양성하였다.
- 김응서 음반 ‘천년을 잇는 소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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