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밀스는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해 오면서 영국과 해외의 기업금융과 투자 관리 규제의 다양한 측면들과 관련을 맺고 있다. 현재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의 국제 비즈니스 개발 컴플라이언스 부장인 애니는 해당 은행 글로벌 뱅킹/자문 컴플라이언스와 국제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팀 팀장을 역임했다. 스탠다드 은행의 컴플라이언스 팀은 2005년에 컴플라이언스 리지스터 영국 최고 컴플라이언스상을 받았다. 애니는 그린들레이스 프라이빗 뱅크(Grindlays Privae Bank), 가디언 로열 익스체인지(Guardian Royal Exchange), 퍼스트 마라톤 증권(First Marathon Securities)에서 일했으며, 현재 증권투자 협회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학위 조사 패널로 활동하면서 강연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