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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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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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출생했다. 2008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첫 시집 『무궁화 상소문』, 2013년 두 번째 시집 『눈물은 나의 연봉』을 펴냈다. 공저로는 『푸른 우체국』, 『애인』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회원, 안동 향토문화사랑방 회원으로 할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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