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텅(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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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텅(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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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혓바닥은 불길이야.
너도 알 거야.
하지만 그것이 모두 쓸데없이 안으로 향하고 있어.
너한테 내 말이 화난 것처럼 들리겠지만, 그건 내 안에 있는 불길이 타닥거리는 소리일 뿐이야."

<라인>외 <보통사랑>, <동성동생(同性同生)>, <택시드라이버>, <십(TEN)>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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