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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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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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과 삶을 연결할 수 없다면 철학은 필요 없다.”
철학을 공부하며, 글을 쓰고, 수업을 하며 산다. 앎과 삶의 접목을 위한 인문 공동체인 ‘철학흥신소’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철학과 삶을 주제로 몇 권의 책을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쓸 것이다.

지은 책으로 《어쩌다 마주친 철학》(2022년), 《스피노자의 생활철학》(2020년), 《가드를 올리고 도망치지 말 것》(2019년), 《한입 매일 철학》(2018년), 《철학보다 연애》(2017년), 《고통 말고 보통》(2016년), 《처음 철학하는 사람을 위한 아는 척 매뉴얼》(2016년), 《소심 타파》(2015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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