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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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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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감정들을 품은 채 오늘도 살아내고 있다. 찰나의 감정을 기억해 글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머무르기 보다는
흐르는 바람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흘러간 풍경을,
그곳에서 새긴 감정을
한 편의 시(詩)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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