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

이전

  편 :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
관심작가 알림신청
1924년 12월 2일 기독교청년면려회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사회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1949년에 대한 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약칭 장청)로 새문안교회(초대회장: 정훈)에서 창립총회를 다시 개최하였습니다. 1949년부터 장청은 한국전쟁과 군사독재의 시기에 기독청년운동을 이끌며 청년들의 목소리와 청년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이제는 한국교회 내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져 가는 청년세대를 바라보며, 더 이상 한국교회에서 청년세대들이, 다음세대들이 떠나가게 하지 않기 위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현 시대의 청년세대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동의 비전을 수립하고 연합하여 다시 한번, 한국교회와 청년세대의 부흥을 소망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