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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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미술과와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원시림 가득한 푸른 섬 청산도에서 보낸 유년의 추억을 평생 마음속 보석으로 삼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는 양평 중미산 기슭의 작업실 ‘수류산방’에서 새소리와 초록빛 수풀에 둘러싸여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담은 [기억풀이]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1986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까지 40여 회의 개인전과 800여 회의 기획 단체전 등에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외교통상부, 서울고등검찰청, 산업은행 등 다양한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중학교 미술 교과서에 등재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순수의 시절』이 있다.
1986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까지 40여 회의 개인전과 800여 회의 기획 단체전 등에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외교통상부, 서울고등검찰청, 산업은행 등 다양한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중학교 미술 교과서에 등재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순수의 시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