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재클린 투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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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재클린 투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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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노란색과 파란색 크레용을 섞어서 초록색이 되었던 놀라운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그림책 『알비의 첫 단어』의 저자이며, 밝은 청자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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