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 : 문동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집으로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가만히 두는 아름다움』이 있다. 제1회 박영근 작품상, 제19회 이육사시문학상을 수상했다. 문동만의 대표 상품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9,000원 (10%)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꿈속의 꿈 10,800원 (10%) '꿈속의 꿈' 상세페이지 이동 설운 일 덜 생각하고 8,550원 (10%) '설운 일 덜 생각하고'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