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황흠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97년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했다. 2008년 『작가』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숫눈』, 『건너가는 시간』, 시화집으로 『드들강 편지』 등을 펴냈다. 김황흠의 대표 상품 풀씨는 힘이 세다 13,500원 (10%) '풀씨는 힘이 세다' 상세페이지 이동 풀씨는 힘이 세다 (큰글자도서) 28,000원 '풀씨는 힘이 세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풍경과 시가 흐르는 드들강 편지 10,800원 (10%) '풍경과 시가 흐르는 드들강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