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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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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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미소와 자상함으로 TV 시청자들에게 낙점을 받은 로맨틱 가이다. 1999년 SBS 드라마 <파도>로 데뷔한 이래 <흥부네 박 터졌네>, <노란 손수건>, <사랑을 할거야>에서 캐릭터에 녹아 나는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로 인상을 남겼다. 영화 <키다리 아저씨>는 그의 스크린 데뷔작. 첫 영화에서 그는 강한 사랑의 믿음을 가진 주인공 준호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키다리 아저씨(2004)|김준호
연애술사(2005)|지훈
스위트 드림(2008)|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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