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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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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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는 청솔이며, 천주교 세례명은 가브리엘이다.
청소년 시절에는 충남 대전에서 메뚜기도 잡고 제기도 차면서 성장하였고,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을 마친 뒤에는 농협에서 오랜 직장생활을 하였다. 퇴직을 한 뒤에야 솔숲의 초록 바람을 글에 담을 수 있었기에 《청계문학》에서 시와 수필 부문의 신인상을 받았고, 지금은 ‘한국대경문학’에서 순수하고 좋은 벗님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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