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억만(피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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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억만(피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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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러한은 덕수상고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국립의료원에서 현대의학으론 고칠 수 없는 시한부 생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기도를 통하여 기적적으로 고침 받은 후 인생의 사명을 새롭게 깨달아 장로회 신학대학교에 들어가 그의 머슴이 되었다. 이후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관동대 겸임교수를 하였다. 교도소와 기관 단체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다가 상시적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청마루 북카페>를 만들어 주민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작년엔 강릉하누리교회 공동체를 새로 만들어 남은 생애를 이웃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필명은 거칠지만 순수한 피터 베드로를 닮고 싶어서 또한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피러한>이라고 지었다. 다음(Daum)카페 <경포호수>를 통해 피러한의 주간메일이 알려지면서, [현대시선]과 [광나루 문인회]를 통해 등단한 이후 여러 문인협회에서 추천작가로 선정되었고, 지금도 유명 토탈 사이트,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정기적으로 글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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