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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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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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선 작가의 길 아직 멀고, 멀어 이제 겨우 글쟁이 신세지만 언제고 창공을 가르는 보라매처럼 글을 가지고 놀 줄 아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은 전형적인 충청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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