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고은

이전

  역 : 최고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LA에서 활동 중인 제품디자이너. 보통의 일상을 심플하고 볼드한 그림체로 풀어낸다.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의 그림들이 고민과 걱정으로 복잡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백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림은 시각적인 시라고 생각하는 디자인 전공자로 최대호 작가의 친동생이다. 그림으로 작가의 글을 좀 더 깊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평범해서 좋은 것들』 등에 그림을 그렸다. 미국인 남편과 결혼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최고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