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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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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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空
1955년 마산 출생 동국대 졸업. 자유롭게 살고 싶은 필부(匹夫)중의 한 사람. 젊은 시절부터 인생의문을 풀기 위해 이곳저곳의 문을 두드리며 남모르는 공부를 했다. 그 과정에서 근원을 체험하였고, 이 세상의 실체는 의식이며 인간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근원에 의해 살려지고 있는 진실을 깨닫는다. 이후, 저자는 인간의 짧은 수명과 끝없는 불행비극, 투쟁은 그 모두가 근원을 스스로 등진 결과에 지나지 않으며, 참된 구원은 맹목적인 믿음이나 극기 고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참을 알고 참을 회복하여 참 사는 것’뿐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암유록 마지막 해역서』와 『감로 마지막 6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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